망해가는 상가에서 배우는 “매출 없는 가게의 법칙”

오랜만에 현지로 돌아가면, 어린 시절에 놀던 상가의 가게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 많아져 왔습니다.
찢어진 원인은 '대형 쇼핑센터 진출'이 큰 요인이라고 세상에서는 말해지고 있습니다.

왜 사람은 상가를 버리고 쇼핑 센터에 가는가?

그것은, 상가에는 손님이 「할 수 없다」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무너져 가는 상가에 해당되는 '매출없는 가게의 법칙'을 쓰고 싶습니다.

쇼핑 거리에서 "할 수 없다"는 4 가지

쇼핑 센터 갔을 때는 부담없이 「할 수 있다」인데, 상가에 가면 「할 수 없다」일은 없습니까?

상가에서 손님이 「할 수 없는」 것은 4개 있다고 생각됩니다.

1. 가게에 갈 수 없다
2. 가게에 넣지 않는
3·상품을 선택할 수 없다
4. 상품을 살 수 없다

이러한 4개의 「할 수 없다」가 쇼핑 센터에서는 부담없이 「할 수 있다」 때문에, 사람은 쇼핑 센터에 흐르고 있습니다.

상가에서 '할 수 없는' 원인은 무엇인가?

고객이 "할 수 없다"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결과원인

가게에 갈 수 없다.	교통	주차장 없음 주차장이 작아서 비어 있거나 불안 자전거로 가는 것이 귀찮은
	어린이	아이가 싫어한다 (즐길 수 있는 가게가 없다) 아이로부터 눈을 뗄 수 없다 (차나 자전거가 위험. 아이를 안심하고 놀게 해 둘 장소가 없다)
	영업시간	휴일에 하지 않는다 (정기 휴일이 일요일 공휴일) 퇴근길에 하지 않았다 (18시 폐점)
	기능	근처의 치안이 나쁘다 (치피라, 양키, 취한) 휴식 장소가 없다 (벤치나 공유 스페이스. 동행자의 쇼핑을 기다리는 장소가 없다) 화장실 없음 춥고 더운
가게에 넣지 마라.	점원	다른 손님이 없다 (점원에게 붙어있다) 점원이 인왕 서있다 (말을 걸릴 것 같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올 수 없다.
	분위기	아이 동반 점원과 단골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번거로움 (이웃이므로 얼굴 낯설음이 있을지도 모른다) 장점이 아닐까 걱정 (가게의 독자 규칙이 있을 것 같다)
상품을 선택할 수 없다	상품	상품이 오래 (신제품 없음) 상품의 종류가 적다 (정평 모노만)
	환경	부담없이 시험할 수 없다 (케이스 안,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점원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점원의 시선이 신경이 쓰인다 부담없이 행동할 수 없다 (가게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집」에 와 있는 것 같아) 동행자에게 상담할 수 없다 (가게가 작기 때문에 말소리가 울린다. 점원에게 물어보고 싶지 않다)
상품을 사지 않는다	지불	가격이 높다 (정가 판매)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음 계산대에 점원이 없다.
	필요	상품 사용법을 몰랐다 원하지 않았다. 가질 수 없다,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 (바구니 카트가 없다. 배달 해주지 않는다. 부끄러운 (근처 가게에서 살 수없는 것)

어떻습니까?
``할 수 없는'' 원인에 얽매이지 않겠습니까?

「팔 수 없는 가게의 법칙」으로부터 손님의 요구를 생각하는 것으로 「팔리는 가게」만들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쇼핑센터는 「팔 수 없는 가게의 법칙」의 정반대로 손님의 마음을 잡고, 상가에서 손님을 빼앗아 갔습니다.

단지, 상가의 가게에도, 열심히 세워 다시 생각해, 실행하고 있는 가게는 많이 있습니다.
나는 그런 가게를 좋아합니다.